top of page

광주시, 지역경제 이끈 ‘명품기업·기술인’ 한자리에

2월 10일
1분 분량

광주광역시가 올해 광주경제를 이끌며 고용창출과 기술혁신에 앞장선 지역 기업과 기술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격려했다.


광주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5 광주 우수기업·기술인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열고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광주형일자리기업’에는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등 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알프스㈜는 예비선도기업에서 정식 선도기업으로 승격됐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됐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 이후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


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상생 등 4대 지표에서 모범을 보인 기업들에게 주어진다.


인증 기업에는 종사자 수에 따라 2천만~1억 원 규모의 지원금과 2년간 13종의 행정·재정 혜택이 뒤따른다.


올해 ‘일자리우수기업’에는 ㈜부각마을, 정평시스템㈜, ㈜무진기연, ㈜현대하이텍 등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고용 증가율이 높고,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앞으로 경영안정자금 증액,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신용보증 확대, 무역보험료 할인 등 15종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 경제의 토대를 다진 ‘우수중소기업인’ 5명도 선정됐다. 강철원 ㈜유투 대표, 김춘애 ㈜승강 대표, 마상동 ㈜다원물산 대표, 김순곤 ㈜천복금형 대표, 김범안 ㈜195에프앤비 대표 등이 영예의 주인공이다.


이들에게는 2년간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5억 원)과 이자차액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11종의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올해 ‘광주명장’에는 미용 분야의 이정례 ‘이정례 헤어명작’ 대표가 선정돼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이 대표는 광주 미용인들의 기술 수준 향상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는 이정례 명장에게 향후 5년 동안 1천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분할 지원할 예정이다.


‘2025 광주 기술장’으로는 김재호 ㈜지아이엠텍 이사, 정경복 (유)애니체 이사, 장기홍 동진기업㈜ 이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 3년간 600만원의 장려금을 분기별로 받게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와 기술혁신으로 광주를 이끌어준 기업인과 기술인들 덕분에 지역경제가 한층 풍성해졌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고 기술인이 존중받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댓글


bottom of page